X-Zylo를 말씀하시는군요.
저도 여러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바빠서 아직 던져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레저용같은데, 구남회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페트병을 잘라서 만든 것 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한 쪽 끝은 평면, 다른 끝은 웨이브 진 형태)
미국에서 1995년도에 처음 출시된 것으로 기억되구요. 최근 국내에도 도입되어 마케팅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행성능과 안전성에 대해서는 나중에 테스트를 해본 후 리뷰를 올려드리죠.
도움이 되셨기를...!
>> 구남회 님이 쓰신 내용 <<
:
: 얼마전 신문에서 에어 사이홀로 기억하는 던지며 노는 기구에 대한 기사를 잠시읽었는데 기억을 되살리자면 페트병을 이용해서 만들고 초보자의 경우 100여m 숙련자는 200여m를 던질수 있으며 중력을 무시한 비행이라고 소개되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한국은 이니고 미국쪽 에서 만든것으로 기억하고요.도데체 이게 무엇인지 이시는분 있으면 소개좀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