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딱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군요.

왜냐하면 잘 팔리는 제품의 종류는 성별, 연령별, 취향별, 계절별 차이가 있기때문이죠.

멀리나간다고 항상 가격이 더 비싼 것은 아닙니다.(개인에 따라서는 너무 멀리 날아가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스테디셀러 기준)은 안전성과 비행성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에어로비 플라잉링(프로, 스프린트)과 수퍼디스크, 수퍼디스크 울트라, 경기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울트라스타와 스카이스타일러 등을 들 수 있겠습니다.

디스크 선택의 기본조건은 인기도도 중요하지만,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운동할 것이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아울러 자신의 운동감감각과 능력에 관한 고려도 빼놓지 말아야 하구요.

우리나라의 경우, 어려서부터 플라잉디스크를 즐기는 환경이 아니기때문에 대부분 운동감각측면에서 안전성과 비행성이 고려된 디스크의 선택이 여러모로 유리하죠.

처음부터 자신의 수준에 맞지않는 디스크를 사용하면 재미를 느끼기는 커녕, 오히려 부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 무엇?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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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많이팔리는게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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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프리즈비가 왜 더비싸죠?(에어로비보다 멀리도안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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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