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몇달을 짜서 겨우 주문 한 에어로비 프로 ..ㅡㅡ;;
오늘 택배가 오는날이라 학교에서부터 계속
그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ㅡㅡ 엄마가 핸드폰
수리를 잠깐 맡긴동안 전화가 왔더군요 ㅡㅡ;;
그래서 전화를 다시 걸어봤더니 그냥 갔다네요..
아 정말 화나고 짜증납니다 ㅡㅡ; 전화 안받으면
앞집이나 이런데 맡겨줘야되는거 아닙니까 ??
주택도 아니고 빌라인데 .. 정말 짜증납니다 ㅡㅡ
인생 왜이리 꼬일까요 ㅡㅡ;; 수리 30분도 안걸렸는데
하필 그때 전화가 오고 ㅡㅡ 아 짜증나